사람들이 종종 묻더라구요.
Levinuts가 무슨 뜻이냐고 말이죠.
사실 이게 검색해봐도 안나올겁니다.
사전에는 없는 단어거든요.
Levinuts는 Lebin과 Nuts를 가지고 만든 합성어입니다.
예전에 친구와 같이 '무언가'를 위한 팀을 짰을때 만든 팀명이기도 해요.
그때 당시 제가 썼던 닉이 Levin, 친구가 Nuts였죠.
'어떤'사이트에서 '무언가'를 둘이서 같이 하다보니 이리저리 사람도 늘고
한창 불붙을 때는 6명이서 한팀을 이뤘었습니다.
근데 이게 어쩌다보니 흐지부지 되어버려서 결국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끝나버렸죠.
친구녀석도 바쁘게 지내다보니 서로 연락을 못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연락처가 바뀌었는데 서로 주고받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작년초에 전화가 왔습니다.
오랫만에 만나서 술자리도 가지고 그랬죠.
그 뒤로 종종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친구가 전에 하던 '무언가'를 마무리 지어볼 생각이 없냐고 그러더군요.
사실 저나 그 녀석이나 그 '무언가'를 끝까지 해내겠다는 열정은 이미 식어버린지 오래지만
그래도 진척이 상당히 나가기도 했고, 생각해보니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당시 진행중이던 분량 전부가 남아있진 않지만 그래도 상당히 남아있었거든요.
딱히 언제까지 끝내겠다는 기약 없이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둘다 재개하면서 했던 말이 서로의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진행하자는 거였거든요.
그래서인지 슬슬 재개한지 1년가량 되었지만 진척도는 굉장히 미비하지요.
언젠가 끝을내게 되면 블로그에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공개할 날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튼 Levinuts는 거기서 따오게 된 겁니다.
결론은 별 뜻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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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결론이군요. 크크
마지막 저 한줄을 위해서 쓸데없이 이야기가 길어진거죠 =ㅅ=)a
응?!!? 이 패닉상태는 뭐지..
쓸데없이 장황하게 늘어놓은 것?
한마디로 자작이시로군요
뭐 그런거죠...
음... 번역같은거 하시나보군요.
전 평생에 걸쳐 죽기전에 게임 하나 만들어보고 죽을 생각인데...
아뇨. 번역은 아니랍니다.
게임제작 좋죠.. 한번쯤 경험해볼만 합니다. 저도 아는 분들 몇몇 모아서 해본적이 있었죠. 만들어진건 정말 허접한 게임이였지만 뿌듯했었습니다 =ㅅ=)a
완벽한 한줄 요약.. ㄳㄳ
(사실 본문 읽다가 쭉 내려버렸;;
네 뭐 사실 저 한줄만 읽으면 되니까요 -ㅂ-;;